아침에 일어나면 밤사이 퉁퉁부은 얼굴 때문에 많이 속상했어요
지금은 부은것들이 살로 점점 가는것인지. . ㅠㅠ
운동을 해야하는걸 알지만
육아와 일, 그리고 가사일까지
매일매일이 정신없고. .
나를 위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시간도 없고
이렇게 하루하루 한달 일년이 가니 몸도 얼굴도 더욱 망가지는것 같고 변화되어지는건 더더욱 없고. ㅠㅠ
바쁘고 쳇바퀴 굴러가듯 지나가는 시간이지만
호박워터 선물로 주신다면 계기로 만들어 홈트도 하고 조금씩 나를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선물로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