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혹독한단식을 경험한 몸띵이에게 오늘은 맛난 점심을 선물해주었어요 ~^^ ㅋ
점심약속이있어서 어쩔수없이준 선물이지만 하루 굶겼다고 어찌나 잘먹던지....ㅋㅋㅋ;;;
추운날생각나는 뜨끈한 국물의 칼국수와 김치만두 ~
😍😍
몸띵이도 어제일이생각났는지 그나마 조금먹어서 기특하다고 별다방가서 치즈케잌과 아메한잔도 써~비쓰로 먹여주고 왔네요 ~ㅋㅋㅋ
오늘 날씨가 정말춥더라고요 ~ㅠㅠ
나가실때 정말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요 ~^^
바람이 코끝에 스칠때마다 악 ~ 소리가 절로납니다...ㅋㅋㅋ
오늘하루도 맛난점심과함께 행복한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