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내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
결혼도 했고 아이도 둘 낳았다. 그런데 남은건 꺼진 뱃살과 덕지덕지 붙은 지방 덩어리. 그래 애 낳고 이정도는 괜찮아 자기 암시로 살아왔는데 문득 언제까지 이렇게 살건가 라는 회의감이 들었다. 남들에게 잘 보이기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한번 해보련다. 내가 어떻게까지 독한가 시험해보고 싶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시작했으니 나에게 멋진 내가 되는 날까지!!!
  • Jenareusya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1.16 08:45
  • 엄마는 위대해요! 파이팅!
  • 답글쓰기
정석
  • 바나나에요
  • 11.16 08:03
  • 엄마의힘은 대단하다고들 하시잖아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답글쓰기
정석
  • 166cm/47kg
  • 11.16 07:32
  • 저두 애둘엄마에요~예쁘게 즐다하시길 바래요!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