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5 3월달65 -> 현재 11월 58
굶거나 하지않았어요 배고플때 먹고 폭식도 한적도 꽤있지만 가끔 폭식한거라 그런지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예전엔 폭식을 거의 매일했었는데 지금은 줄이고있답니다.
예전에는 스트레스받거나 우울할때 음식으로풀었는데 지금은 안그러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힘들죠 ㅠㅜ 남자친구한테 예뻐보이고싶은 욕심에 관리를 하게된것도 있지만 항상 남자친구가 예쁘다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고 매일 말해줘서인지 긍정적으로 마음먹을 수있었던것같네요 ㅎㅎ 천천히 빼려구요 12월까지 57키로로 만드는게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