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호빵사다 놓은걸 아들이 거들떠도 안봄 ㅠ.ㅠ
유통기한 다 되어가는데... ㅠ.ㅠ
어제저녁 부실하게 먹었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렌지에 돌림
아침에 아들이랑 반띵 할랬는데 절대 안먹겠다함 ㅠ.ㅠ
결국 피자호빵 혼자 먹음
에효~ 오늘 열운동 해야겠다.
살빠져서 좋다고 스키니바지 3개나 것두 S사이즈로 사고 좋~다고 했는데... 살찌면 앙돼는데 ㅠ.ㅠ
요즘 뽀끌마눌 왜이리 느슨해진거임?
다이어트에 탄수화물도 중요하단 글을 너무 열심히 읽어댔나봅니다.
그래도 중요한건 맞는 말~
근데 빵 탄수화물 얘기한건 아닐건데... 반성 ㅠ.ㅠ
밤에 안먹은게 어디야~라고 위로하며 아자 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