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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감동 엄마표 닭볶음탕~~

엄마가 닭볶음탕을 해주셔서 감동의 눈물이 아니라 땀을 뻘뻘 흘리며 맛나게 점·저를 먹었네요. 그리웠던 그 맛에 감동의 폭풍흡입 했어요~~
약도라지랑 생강으로 청을 담가 월동준비하라고 꿀이랑 가져오셔서 강제노동행요. 손질 넘 힘드네요...감동이 살짝 무너지는 ㅡㅡ;;;
  • 비키니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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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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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44
  • 11.18 17:37
  • ☆불꽃다욧☆ 뽀끌마눌 챠디♪ 엄마가 해주는 음식엔 특별한 깊은 맛이...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해도 절대 흉내내기 어려운 그 맛. 그리운 맛. 감동의 폭풍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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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챠디♪
  • 11.18 17:03
  • 닭볶음탕~~~~ 저도 너무 좋아합니당~~^^ 울엄마가 잘하는 몇 안되는 음식중 하나 케케케 맛있겠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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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끌마눌
  • 11.18 16:59
  • 진짜~ 맛나보여요. 엄마표짱^^
    저도 오늘저녁 찜닭에 소주 약속 있답니다.
    엄마표 먹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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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11.18 16:52
  • 우아 엄마표 닭볶음탕~♡
    안먹어봐도무조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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