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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3탄ㅡ두유라떼 편]

완성 비쥬얼😙

원래는 이러케 먹으려했어요.
근데 머그컵에 따라놓고보니 카누를 타먹어보지않으면 안 되는 비쥬얼이엇어요 ㅋㅋㅋ 그리하여ㅡ

우왕..아름답지않나요ㅜㅜ맛도 아름다워요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기존에 약콩두유는 그 특유의 찐한 약콩맛땜시 라떼는 불가라 생각해서 시도하지 않았어요. 매일두유9989는 스벅소이라떼랑 비슷하다해서 자주 카누타서 라떼 만들어먹었는데 오 꼬소하니 갠춘했어요!
잔다리두유는 첨에 맛 볼 때 두부맛이 나서 두부바나나쉐이크나 콩국수 두유리조또 단호박라떼 고구마라떼에 더 어울릴 거라 생각했는데..노우웨이ㅜㅜ두유커피라떼 짱이에요!

이게 기존 포장지는 흡입?형태라서 묽은 액체 나온 후 제일 마지막에 콩건더기?가 나와 따로따로 분리된 느낌이었는데
컵에 따라먹으니 고체와 액체가 고루 섞여 약콩두유급의 농도를 보여줍니다👍아이 라잌 잇;)
그리하여 보다 걸쭉한 라떼 느낌이 나용! 얼음타먹으면 더더더 좋았을텐데ㅜㅜ얼음이 없으서ㅜㅜ흑 무튼 매일두유라떼보다 진해서 포만감이 더 크다는 게 좋네요!ㅎㅎ딱 식사용 느낌!

그리고 역시나 구황작물이랑 먹으니 맛 영양 짱짱맨
  • 콩콩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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