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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5여중생입니다! 부모님의 유전 덕에 키는 걱정할 나위없이 잘 커서 지금은 170cm에 도달했어요. 지금처럼 크는동안에 한번 확 크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밥도 많이 먹어서 체중이 확 늘어버린겁니다...ㅎㅎ 그래서 6학년때 다이어트를 했는데 한달 4kg이 빠져서 좋아했죠! 물론 좋아하는거에서 끝났어요. 유지는 못해서 지금이 되었답니다. 열심히 먹은탓에 몸이 엄청 불었어요 지금 제 몸무게가 66인데요, 다시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이어트신님 도와주세요ㅠㅜ 다이어트 경험자라면 그 누구라도 환영이니 조언한번씩만 부탁드려요❤

5월때 사진인데 지금이랑 변화는 없어요! 신기하네요
  • Dietofesxu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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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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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끌마눌
  • 11.20 19:20
  • 하나도 살쪄보이지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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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Dietofesxuho
  • 11.20 21:47
  • 허벅지살 6학년에서 중1 올라가는 사이에 확 컸어요! 평소에 많이 걸으니까 스트레칭을 엄청 열심히 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해요💗 좋은 방향으로 따님이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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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Dietofesxuho
  • 11.20 21:43
  • 승덩 네네! 감사합니당💕 살쪄보이지 않다니 극찬이에요ㅜ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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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허벅지살
  • 11.20 21:39
  • 키가 있어 보기 좋아요. 예쁜데요.
    울딸도 님처럼 컸으면 좋겠는데 ㅠ 한번 확 크는 시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몇살때인가요
    울딸초6인데 작아서요 ㅠ 152 키가
    컸으면하는데 걱정이라서요. 스트레칭
    걷기만해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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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승덩
  • 11.20 21:08
  • 저도 173에 18살이에요 동생 지금 한창 클때에요 무리하게 굶지말고 영조절하년서 먹고싶은거 먹고 많이 걸어다녀요!!!
    그리고 하나도 살 쪄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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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Dietofesxuho
  • 11.20 19:26
  • 뽀끌마눌 오오 감사합니다ㅠㅜㅜ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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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끌마눌
  • 11.20 19:24
  • Dietofesxuho 마사지 스트레칭 요가~ 자주 해주세요.
    폼롤러있음 이용한 마사지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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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Dietofesxuho
  • 11.20 19:23
  • 뽀끌마눌 힉?! 그런가요? 요즘들어서 줄넘기를 했더니 다리근육이 많이 발달했는데 다리라인 정리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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