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는 식단 진짜 빡시게 하다가도
주말만 되면 신랑도 집에 있고
시댁 친정 왔다갔다 하니..과식 하게 되네요.
어제도 시댁에 김장 한다고 갔다가 수육을...ㅠ
일욜은 친정에 볼일 있어 갔다가 엄마가 밥먹고 가라고 해서 매운탕에 밥을..ㅠ
1키로가 불었더라구요ㅠ
도저히 안되겠어서 지금 주방저울을 주문 했어요.
내일 부터는 진짜 먹는거 빠짝 조절 하려구요.
다이어트 하고나서 배불러서 배가 빵빵해지는 느낌이 너무 시르네요ㅠㅠ
주말에 과식하신분들 내일 부터 아자아자~!!
힘냅시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