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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야·다신
  • 2015.12.19 00:18
  • 1
  • 1
친정서 쉬는것도 오늘이 마지막~

역시 친정이 편하긴 하네요.
맘껏먹고,푹쉬고~~
모처럼 엄마 흰머리도 뽑아주고...
내일이면 집에가는데..왠수신랑하고 또 투닥거릴생각하니 답답하네요ㅡ.ㅡ;;
  • 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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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야
  • 12.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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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츄닭
  • 12.19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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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야
  • 12.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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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츄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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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야
  • 12.1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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