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끼 샐러드 80g 으로 포크와 소스가 동봉되어 있어요
양상추, 적채, 당근, 치커리, 라디치오
구성으로 되어있었구요.
깨끗하게 씻어서 바로먹을 수 있어서 간편했습니다.
포크와 일회용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디서나 먹을 수 있어요
바쁜 아침에 상콤하게 시작하거나 점심 도시락으로
싸가지고 가기에도 너무 좋았답니다.
기본 샐러드와 리코타치즈가 포함되어있는 샐러드를 받았구요
아침에는 빵과함께 멋드러진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구요.
점심 도시락으로는 고기를 함께 싸가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야채양이 생각보다 넉넉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구요.
소스넣고 섞어먹을려니 양이 많아서 흐르지 않게 조심해야되서 고게 좀 불편했어요;;
리코타치즈 샐러드는 소스와 치즈가 너무 맛있었어요. 여느 고급진 브런치 메뉴 같았네요. 치즈가 좀 제 입맛에 달달한거 빼곤 맛있었어요~
하루한끼 샐러드에 부가적으로 넣어서 먹기만 하면되니 끼니 걱정 덜어도 되고 샐러드로 한끼를 하면 정말 부담 없어서 속이 너무 퍈안해요~
받고 일주일 동안 활동 했는데도 샐러드 변질 없이 신선함이 유지되서 놀랐어요! 신선한 샐러드를 매일 먹을 수 있어서 혼자 살거나 양이 적어서 매일 상해서 버리는 야채를 보며 속상해 하시는 분들께 꼬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