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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7kg
  • 초보2016.11.24 22:01210 조회0 좋아요
하루 치킨한마리 소주3병. 고릴라 인사올립니다.

하루에 치킨한마리에 소주3병씩 마시는 정신나간 36살 주부입니다. 돈도 돈이지만. 이젠 야식과 술을 끊어야 할때가 올것같습니다. 참고로 전 키177 60kg대였습니다. 4년만에 이렇게 고릴라로 변해버렸습니다. 앞으로 많은도움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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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요요뚱희야
  • 11.27 21:03
  • 저도 야식으로 키153에 84키로를 2번이나 찍었어요!! 할수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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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09.7kg
  • 11.25 06:19
  • 아침에 눈떠서 댓글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정말 오랜만에 야식 안먹고 12시쯤 잠들었는데. 비교적 잠도 푹잔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포기하지말고 저도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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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빠이
  • 11.25 00:37
  • 할수있다~ 아자자
    저도 야식으로 그리먹다 164센치 75키로 넘어 정신차리고 올봄부터 다신만나서 짐은55~58키로 왔다갔다
    워낙먹는걸 포기못해 쭉쭉 빠지진 않지만 목표를 향해 쭉 달릴겁니다.
    함께 힘내요~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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