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다이어트 52일째 되는날입니다...
첫달 10월에 3키로정도 감량하구..
둘째달 11월 들어서서는.. 53키로 구간에서 거의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움직이지를 않더라구요..ㅎ
그래서 정체기 인가보구나...생각하고
지금 내모습을 받아들이고 내자신을 이뻐하고
만족하며 즐기면서 지내서그런지
스트레스를 받지는않았어요 ㅎㅎ
많이 먹은날에는 저는 눈을 한번감고
몸에 온신경을 집중시킨다음
손을 배에 가져다대고 오늘많이먹어서 미안해~~
내일부터 건강하게 먹을게~~미안~~♥
이렇게 내몸한테 말도시켜보고 ㅎㅎㅎㅎ
행복하게 보냈어요 ㅎㅎㅎ
그랬더니 오늘 똬!! 52.0 키로를 보는데 감격이 ㅎㅎㅎ
여러분들도 자신을 사랑하며 관리해보세요 ㅎ
행복하실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