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랐던적은 없어요. 계속 60kg대로 있다가 신랑만나 연애할때 사이좋게 10키로씩찌고 첫째낳고 난후 80-81키로 7년유지되다
둘째생기고 90찍고 산후조리기간동안 75까지 내려가더라구..
독박육아하면 더빠지겠지했는데 9개월지난 지금86이네요.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 다욧트하려고하는데요.
무릎이 많이 안좋아요. 독박육아라 따로 운동하러는 못가요.
집안일다끝내면 11시12시?
지금 겨울에 유모차끌고 걷기두힘들거같구요.
적다보니 다 안되는거밖에 없네요.
어제부터 믹스커피끊고 밥은 조금먹으려고하는데 반타작되는거같구요.ㅡㅡ
물 2리터먹구요. 운동을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시간날때마다 아침저녁 20분씩하는것도 운동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