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교다닐 때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매점에서 파는 훈제계란 3묶음 짜리부터 샀던 기억이 나네윰
은근히 든든하면서 일반 삶은 계란보다 탱글탱글한 식감이...!
젤리나 푸딩같은 식감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훈제계란은 집에서도 가끔 생각나는 음식이었어요😢
밥솥으로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예전에 시도했다가 밥솥을 고장내서 새로 샀던 경험이 있어서
섣불리 다시 시도는 못하고 침만 꼴깍 삼키던 중,
지금도 제 냉동고를 가득 채우고 있는 아임닭!에서 만든
훈제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이렇게 주어지다니😊
믿고 먹는 아임닭이라, 더욱 안심할 수 있고!
훈제계란을 너무 좋아했던 저에게 안성맞춤일 것 같아요!
아임닭 훈제란, 꼭!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