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밴드 세번째 후기에요!
어느새 손목에서 편하게 자리잡은 인바디밴드입니다!^^
역시나 처음 걱정대로 좀 늘어나긴 했는데요..
그래두 약간 늘어나기도 하고..요령도 생기구해서..
이젠 샤워하느라 뺏다가 착용할때도 고정시키기가 쉬워졌어요!
전 수면기능 때문에라도 샤워때 빼고는 계속 착용을 했는데요!
여기서 중요한거!
밤12시 이전에 인바디앱에 접속해서 업데이트를 해야해요!
아니면 기록이 다음날도 넘어갈 수도 있답니다!
이상하게 만보계 기능은 다음날로 안넘어가는데요..
수면데이터는 다음날로 넘어가네요
요건 계속 이런건지 일시적인 오류인지 모르겠네요!
상담하는곳에 물어봐야할까요^^
몇주 사용해보니 좋은건 빵빵한 배터리입니다!
늘 분신처럼 착용하구 다니는데두요..
배터리 정말 오래가요!
정말 부담이 없네요
또 충전도 금방 되는편이구요! 요건 정말 좋습니다!
그리구.. 제일 처음 인바디밴드의 버튼을 누르면 시계가 나오는데요!
영화관이나 연극관람할때 좋아요!
어두운데서도 부담없이 시간 확인이 가능해요!
요건 너무 소소한 기능이죠?^^
제일 기본인 인바디검사기능!
이게..체중은 따로 재서 입력을 해야해요..
그러다보니 대충 전날 체중이랑 똑같이 입력하게되구..
대략 입력하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조금씩의 수치 차이야 어쩔 수 없이 나게 되는거 같아요
근데 가끔은 평소랑 같은 환경에서 검사한거 같은데두..
수치가 꽤 차이 날때가 있기도 해요..
너무 터무니없이 차이난 데이터는 인바디기록에 들어가서 삭제도 가능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인바디밴드만으로도 인바디검사가 가능하긴 합니다!
인바디앱에서 체중입력 안해도 밴드 버튼만으로 가능하죠
검사가 끝나면 체지방률이 몇프로인지 나와요!
그래서 전 그 측정기록이 인바디앱에 업데이트가 될 줄 알았는데요.. 안되더라구요..
아마도 마지막체중을 기준으로 인바디밴드만으로 검사가 가능한거 같은데요..
이왕이면 그렇게 측정한 기록도 기억되서 인바디앱에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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