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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천사·정석
  • 2015.12.22 16:46
여러분~~~~ㅜㅜ
하도 어이가없고 기가차서요....ㅜㅜ

전 지금 노인요양사라는 직업을가지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할아버지 어르신을

목욕시켜드리는데요

오늘 목욕시켜드리고 속옷입혀 드리는데

할아버지께서 저한테 너 니가 내꺼보려구

일부러 더디입히는거지? 내가 그 속을모를줄알아?

그리시는데 ..........순식간 성추행범이됐어요ㅜㅜ

이게 말이됩니까..? ? ? ㅜㅜ

환갑노인을 제가 모하려요ㅜㅜ

답답한 맘에 글 올려 봅니다....ㅜㅜ
  • 레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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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레드천사
  • 12.2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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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화ecc
  • 12.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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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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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레드천사
  • 12.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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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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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레드천사
  • 12.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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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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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레드천사
  • 12.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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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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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레드천사
  • 12.22 18:25
  • 다리다리다리 도움많이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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