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본 기억이 없는 25살여자입니다..
예전보다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서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습니다..
정말 대학생때부터 디톡스, 카복실, 경락 등등 여러가지 시술도 해보고 커피다이어트 등과 같은 다이어트도 잠깐씩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씹고 뜯고 먹는 것이 삶인 저에게 식이요법은...정말 힘들었습니다.
운동을 해야하지만 늘 식이요법도 해야하는 글을 보면 다시 마음을 잡고 하지만...역시나 1주일쯤하고 정신차려보면 밥을 아주 맛나게 많이 먹고있습니다..ㅠ ㅠ
간식도 물론 좋아하지만 집밥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저는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할까요.. ?
자극사진을 보는것은 오래가야 1주일..? 일을 하다보면 힘들고 배가 고파서 예민해지는 저를 보며.. 인생이란 이런건가.. 라는 생각도 듭니다ㅋㅋㅋㅋ
어쩌면 좋나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