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5kg 정도구요.
11월에 언니네서 조카 봐주고 와서 일주일 정도 운동을 안했어요. 언니네서 조카봐준 주가 그날이었어요. (혹시 참고로..)
피곤하기도 했지만 무릎과 발목에 무리가왔는지 아프더라구요.
(몇년전에 발목을 심하게 삔 적이있어서 지금도 가끔 삐끗하거나 아플때가 있어요)
전에는 살이 하복부에 몰려있어 다시 하복부운동을 기본으로하고 티파니허리운동 가끔 했었거든요.
주에 한번 30-50분 걷기도 했는데 요즘은 추워서 잘안하게 되더라구요.
어떤 운동으로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몸은 천천히 빼도 좋으니 과격하지 않은 걸로,집에서 혼자 할만한 운동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