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오늘은 아메리카노 대신 따끈한 배도라지대추청 과 함께 했어요
뚜껑을 따니 기존의 청들과는 달리 건더기가득하네요
무심코 이리 떠도 한스푼 가득
색깔도 영롱하도다 ㅎㅎ
이제 비주얼자랑은 여기까지 ㅎㅎ
시중에 나와있는 일반 청들은 백설탕이반은 차지해서 너무 달았어요 . 하지만 적당히 단맛이 좋네요 하지만 누구나 부담없이 먹을거같아요 쓰지않거든요^^
저희 엄마도 드셔보시고 엄지 척 하셨다는
이런 귀하고 좋은차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