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글 속에서 벌써 자기 합리화가 듬뿍 들어 있네요. 대체로 모든 아이는 출생후 한달쯤에 체중이 2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모든 신생아가 출생 바로 직후 외에 일주일 뒤 부터는 통통한 편이죠. 통통하게 태어났다는건 쭈~욱 뚱뚱했으니 어쩌겠나~ 하는 자기 합리화입니다. 의지를 갖기 원한다면 '나는 ~ 한데' ‘내가 다 그렇지..' 이런 사고는 꼭 버리세요..태어나면서 8등신 몸매도 없고 고도비만도 없습니다. 힘내시고 꼭 할수 있으니 자신을 믿으세요. 해 낼수 있습니다.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