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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사람이야
  • 지존2016.12.09 14:2270 조회0 좋아요
  • 6
자야되는데ㅠ.ㅠ
배고파서 닭다리 구운거 한조각 뜯어서 지금 소화시킬려구 잠도 못자고 있어요 ㅋㅋㅋㅋ
소화가 언제쯤 다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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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찮아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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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때 18살(현재) 비루한 몸까지해서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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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정직해요~ㅋㅋ
2 70 한번쯤날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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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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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괜찮아사람이야
  • 12.09 14:28
  • 한번쯤날씬하게 넓진않아요 ㅋㅋㅋㅋ 이 좁은 공간을 그냥 어슬렁어슬렁 왔다갔다ㅋㅋ
    흐아 이놈의 귀차니즘ㅠㅠ정말 세수도 귀찮네요 ㅋㅋㅋㅋㅋㅋ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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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2.09 14:27
  • 괜찮아사람이야 잡이 넓으신가봐요!ㅋㅋ저희는..말해뭐해요~ㅎㅎ 세수도 귀찮아요 손에 물닿아야하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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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괜찮아사람이야
  • 12.09 14:25
  • 한번쯤날씬하게 저도 동네산책이나 할까했는데 씻지도않아서..ㅋㅋㅋ옷갈아입기도 매우귀찮네요
    이런 귀차니즘이 살찌는 지름길일텐데 ㅠ.ㅠ
    집안에서 어슬렁어슬렁 걷는중이에여 ㅋㅋㅋㅋ 아니면 잠옷위에 잠바만 입고 계단이나 오르락내리락 하고올까여..? 누가 이낮에 계단이용하진않겠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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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12.09 14:22
  • 동네한바퀴 걸으라고 말하고싶지만...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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