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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아들둘맘이에요!
혼자서는 의지박약인지 인내심이 부족한지
자꾸 원위치로 돌아오는 아들 둘맘입니다.. ㅠㅠ
독하게 빼고싶어요! 아무래도 같이 한다면
조금 더 나에게 채찍질하며 긴장하게 할 수있는거 같아서 때론 친구같이 때론 서로에게 독하게도 얘기해줄 수있는 분 환영해요^^
  • 지브로뿅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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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huri탱
  • 03.08 23:00
  •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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