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초중반 첫아이를 낳고 이어 연년생
살뺄 겨를 없이 그렇게 이십대의 반을 육아로 보내고 곧 후반에 접어들고 문득 남은 이십대를 아줌마니까..출산했으니까 라는 자기위안 핑계로 놔두고 싶지않아 맘굳게 먹고 막 다이어트 시작했습니다..아직 아이들이 어려 따로 운동할 시간도 없었지만 그것 마저도 핑계일 수 있겠다 싶어 애들재우고서라도 짬짬히 뭐든 해보려 하는데
좋은 체험단은 다 도전해서 좋은건 전파하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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