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기 및 생리 전과 생리 중에 몸이 수분을 가지고 있으려고 하는 호르몬 분비에 의해 몸이 부어 운동한 것에 비해 체중이 잘 안 줄어요. 하지만 생리가 끝나면 붓기가 빠지고 운동량에 시너지까지 붙으면 체중이 더 빠진다는 것이고 그래서 역으로 생리 중엔 호르몬 구조상 잘 안빠지지 스트레스받지 말고 원래 그런거야 황금기엔 잘 빼야지라고 맘 먹으면 편하죠. 대신 황금기라고 많이 먹고 운동 적게하면 잘 안 빠져요. 그리고 생리 중엔 피가 빠져나가니 또 몸은 영양 보충해서 피를 만들어야 하니 식욕이 돋곤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