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불편하긴한데
계속 누워있기도 답답하고
저녁에 신혼집들이 가야하는데
휴지만 사오랬지만
내 마음이 또 그냥 가기 뭐~해서
겸사겸사 버스타고 갈만한 마트 다녀왔어요ㅎㅎ
다이소를 시작으로
쇼핑몰 두곳 들러서
푸드마트쪽도 둘러보고
(식욕이 완전바닥이라;;봐도 아무렇지않았어요;;)
물하나 사고
한 정류장 앞까지 걸어갔다가 집에 왔네요ㅎㅎ
나름 운동했다고 생각하는중이에요^^;;
별거아닌 일상인데 주절주절ㅎㅎ
마트...가 걷는게 꽤 되네요
울동네는 안봐도 거기서 거기인데..
역시 신상? 모르는 제품이 많은곳이 운동도 되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