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적부터 통통하다가 4학년때부터 급격히 살이찌기시작했어요. 제가 1년동안 12키로가 쪘어요 그리구 요즘에는 얼굴도 많이붓고 살도찌고있어서 얼굴은점점 커진답니다.. 내년이면 반바지도 당당하게입고 시내놀러다녀야하는데 그럴 자신도없어요.. 저와 제친구랑 커플로 옷을맞추면 같은옷 다른느낌이라 비교당해서 정말 짜증이나요.그리고 이쁜애들은 인기도많아서 항상부러운데 저는 뚱뚱해서 자신감도낮아지고 애들이 다우습게보기도하고 만만하게본달까요...제주변에는진짜 남친없는애들이이상할정도로 커플들이많아요..정말로 카스같은곳에도 많이 신청해봤지만 다 떨어졌어요...허벌라이프같은것도 해보려했지만 나이가 어리다보니 엄마께서 안된다고하시고 또 맛있는 젤리로도 다이어트가 된다는것이 정말 신기하고 이번 기회를통해 제가 다이어트를 꼭성공해서 저를 만만하게보던애들을 콕 찔러주고싶어요!!도와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