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다신...
일주일쯤~
시아버지 돌아가셔서 상 치르느라 정신없는 날들을 보냈네요.
게다가 생리까지 겹쳐 엄청난 생리통에 시달리고~
몸도 붓고 몸무게도 늘어나고~
조문객 받으랴 시댁 식구들 챙기랴~
다신도 손에서 내려놓고 다이어트도 잊고...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 돌입합니다~
몸이 고되서 그런지 눈만 감아도 자꾸 잠이 오려고 하지만~ 몇일 못갔던 수영도 다니고 오후부터 홈트도 다시 시작하고.. 도전중인 플랭크, 하루 1000kcal, 버핏, 애플힙도 다시 이어나가렵니다.
아자!!! 피로야 물러가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