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저에겐 최악이네요..
스피닝도 쉬고.. 그렇다고 런닝머신은 지루해서 싫고요..
옆구리 튜브살이 절대적으로 빠지지 않는 이 몸..ㅠ 참..
점핑잭효과 좋다해서 오늘 첫 22개차 뛰는데 띵동~ 밑층
아주머니
오셔서는 쿵쾅거린다고 언능 높이시고.. 오래 된 빌라도 아닌데~
내가 무거움 을마나 무겁다고.. 밑에 푹신한 깔판(?)놓고
뛰었건만ㅠㅜ 너무나 예민하신 아주머니..ㅠ죄송해여ㅠ
플랭크 효과 괘안나요..? 오로지 주5일 스피닝 40~45분뛰고
땡! 이라..ㅠㅜ
저녁늦게 먹던 야식 밥 욕구 스물 거리고..
추워 집밖에 나가지도 않는 저...게을러 큰 일입니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