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다신은 사랑입니다.
미주라 토스트.항상 쟁여두고 먹고 통밀도너츠도 한번 맛본후로 빠져나올수없는.비스켓은 아직 안먹어봤지만 이번 기회에 체험햐보고싶어요!
아무래도 두가지를 경험해본 자로서 활용법을 연구하에있으니 이또한 하루한끼샐러드처럼 다양한 조합법을 개발해 체험후기를 올릴 수 있을거같습니다. 비스켓또한 워낙 비스켓을 좋아하는 다이어터로서 미주라로는 아니더라도 맛있게 먹는 방법들을 알고있지요. 빵빵한 후기로 저를 체험단 당첨시켜준 것에 후회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