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연. 딱 10팩이 온지라 주말빼고 10일 맞춰 후기를 쓰려고 합니당.
오늘이 2일째 배불리젤리 체험중인데연.
전 살을 몹시 빼야하는 돼지 한마리와 같아서 (ㅜㅜ) 일하는 와중에 저녁대용으로 먹으려고 합니당.
다들 헷갈리실꺼에연....전 식사대용으로도 포만감이 느껴지는편이지만
다른분들은 포만감이 안 느껴지실수도 있어연....
전 저녁식사대용으로 유용하게 먹고 있지만...
일찍이 아닌7시나8시쯤 저녁식사대용으로 드시구 그이후부터는 물을 조금씩 드시면서 포만감을 느껴보시길 바래는 맘입니당♡
컵에 따라놓구 위에서 찌거 봤는뎅 사진으로만 봐도 저 탱글탱글한거 보이시죠?? 워터젤리랑 비슷하지만 탱글감 자체는 차원이 달라요.
배불리 젤리는 냉장고에 놓고 먹었을때랑 상온에서 놓구 먹을때랑 맛이 다른 거 같드라고요... 냉장고 보관했을시는 새콤함에 반해 기절했지만 상온에 보관했을시는 달콤함과 새콤함이 동시에 입안에 들어오는반면 달콤함이 더 진하드라고요~
그래도 마지막 끝 마무리는 역시나 새콤함의 끝판왕이에연♡♡
다들 야식대용이나 저녁식사대용으로 배불리 젤리를 이용하시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꺼 같아연~♡
여기까지 설련이의 3번째 배불리젤리 시식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