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로 아몬드 브리즈 체험하게되어 즐거웠습니다.
최종후기를 따로 쓴다는게 개인적으로 급한일이 생겨 늦었네용ㅜㅜ
체험인데도 넉넉하게 주셔서 아직 냉장고에 가득ㅎㅎ
김장했는데 김치넣을 자리가 없다는...
이번 주력 체험 제품은 바리스타 블렌드였죠.
크리미한 느낌이 특징이었습니다.
언스위트는 가장 깔끔했구요
오리지널은 처음 아몬드브리즈를 접하는분이 마시기 좋을것같아요.
더불어 함께온컵!
진짜 유용해요
용량도 크고ㅋㅋㅋㅋ혹시 제품 구입시 사은품 증정행사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커피, 미숫가루, 헤이즐넛라떼, 제빵시우유대신, 라면에 넣기 등 여러가지를 해봤는데
세종류모두 역시 커피가 가장 무난했어요.
집에 딸기같은게 있음 좋았을텐데 사과와 귤만 가득이라..과일을 함께 갈아먹어봤으면 좋았을텐데 했어요.
가장 인상깊었던건 폼!
거품이 진짜 잘나고 오래가요
미숫가루도 고소+고소 라서 잘 어울리구요! 참고로 라면에 넣으면 비지찌개의 고소한 냄새가 납니다.
개인적 선호도는
오리지널> 언스위트> 바리스타 블렌드 입니다.
다이어터다보니 칼로리 생각하면 언스위트
맛을 생각하면 오리지널인데
바리스타 블렌드는 굳이 선택할이유가 부족하다 생각했어요.
물론 부드럽고 크리미하긴한데 아무래도 칼로리가 칼로리다보니 다이어터입장에선 큰차이가 있진 않으니 언스위트쪽이 더 끌리네요.
오리지널의경우 달달한데도 칼로리가 높지않고 두유와달리 텁텁하지 않다는점이 굉장히 큰장점 이었구요.
아몬드 브리즈를 추천하는 대상은..
1. 우유칼로리가 부담스러운 다이어터
2. 유지방 소화가 힘든분
3. 두유는 텁텁해서 못마시는분
4. 우유보다 장기간 보관 가능한 제품을 원하는분
입니다.
좋은 제품 체험해볼수있게 기회주셔서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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