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넷 키우면서 다이어트는 생각도 못하고 살아온지 벌써 12년이네요 막내가 이제 4살인데 조금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저 자신을 한번 찾아보려고 해요...7월에 다신을 만나서 시작하려고 했지만..그러지 못하고 본격적인 시작은 9월이었네요...다신도전 식단 참고해가며 하고는 있는데 뚜렸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것이 그 동안 너무 안일하게 지내왔었나 싶어요...^^
클린즈주스로 몸속부터 클린하게 만들고 다시 한번 뛰어볼려구요~~!! 아이들 키우면서 잊었던 저를 한번 찾아보고자 노력중이예요...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