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뿐만 아니구 많은 분들이 새해가 다가오면 꼭 이루조자하는 1순위 바로... 다이어트죠 ㅜ 여자들의 평색 숙제이자... 인생의 뫼비우스의 띠같은 ㅠㅠ
저는 어릴때부터 소아비만이 엇는데 대학을 가며 진짜 독하게 살을 뺏거든요 ㅠ 제인생 최고의 몸무게는 94엿습니다 ㅜ 그러다 독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64까지 뺏엇죠 ㅠ 그리곤 몇년에 걸쳐 52키로까지 뺏엇는데 ㅜ 한 1년전부터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으로 폭식과 절식을 주기적으로 반복을 하면서 몸의 순환 능력도 떨어지구 소화능력도 떨어지면서 몸무게가 점점 늘더라구요 ㅠ 94키로 까지는 아니지만... 52에서... 1년 사이.. 64가 되엇답니다 ㅠ 제 몸의 현재 젤 문제는 ㅜ 떨어진 소화력과.. 혈액순환 장애에요 ㅜ 몸에 독소 배출과 떨어진 기능들을 회복해 2017년 다시 화이팅해서 다이어트 할수 잇게 꼭 당첨 되고 싶어요 !!!!!!
남친은 괜찮다지만.... 남친 앞에서 자꾸 작아조만사도 의기소침해져만 가는 제가 싫어요 ㅠㅠ 괜찮다고 위로해주는 건 고맘지만 ㅠ다시 52가 될때까지 화이팅 하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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