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라 3종... 나의 선호도는?! 첫번째체험후기☆
이름은 토스트이나
비스켓이였던 이 미주라 통밀비스켓!
바삭바삭 바삭함이 수분을 한 방울도 넣지 않았다해도 믿을 수 있을만큼 엄청난 녀석!
토스트를 압축해서 말려놓은 듯 진한맛이 일품!
당연 도너츠이나 도너츠가 아닐거라 생각했던
미주라 통밀도너츠!
https://www.instagram.com/p/BOrX2wUBMbS/ㅎㅎ 도너츠네ㅋ
기름에 튀기지않아 건강한맛이 일품!
빵이 먹고싶은 날... 죄책감없이 먹기좋은 녀석!
콩으로 만든 크래커
미주라 소이아크래커!
https://www.instagram.com/p/BOvkOVQhHo0/참크래커보다 부드럽고, 퍽퍽함이 덜하지만
콩의 고소함을 품고있는 녀석!
이태리의 1등 건강간식이라는 명성이 아깝지가 않아용~^^
개인적으로 점수를 메기자면
소이아크래커 > 통밀도너츠 > 통밀비스켓 순서인 것 같아요...
허나 그 차이는 정말 미미하다는 점!
배고플 때 조금만 먹어도 든든해지는 건강간식!
다이어터들의 잇템이 된 이유 저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