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어나서 수영가기전~
밀싹클렌즈48 개봉했답니다.
살짝 입자감있는 초록색~ 개봉전에는 아주 고운 초록분말일줄 알았는데 딱보니 완전 밀싹 갈아놓은 비주얼 맞네요. ㅎㅎ
왠지 풀냄새 날듯한데...
통안에 동봉된 스푼으로 2스푼 넣고 물 200ml
생각보다 물에 잘 풀어집니다.
맛은 어떨지~
한번 제가 먹어보았습니다. ㅋㅋ
청포도향에 살짝쿵 달큰한 맛이 나요.
먹는데 전혀 거북함도 없고 목넘김도 좋고 맛있네요.
하루 7잔 충분히 거뜬히 쉽게 마셔줄 수 있을듯요.
오늘 수영후 몸무게 재어보니~ ㅠ.ㅠ
연말 연초 술파티에 순대볶음 보쌈 갈비 빵 과자 등등
1.5kg이상은 족히 불었네요.
에궁~ 살은 빼는것보다 유지가 더 어렵다더니... 실감합니다~ ㅠ.ㅠ
오늘부터 밀싹클렌즈48과 함께 다이어트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