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쎅시바비
  • 다신2017.01.04 23:0141 조회0 좋아요
  • 2
  • 2
  • 2
  • 2
  • 2
  • 2
  • 1
  • 2
  • 2
  • 2
  • 2
바비 ♡1월4일 14일차

매콤한게 땡긴다고 하니...
신랑이 집에 있는 야채듬뿍넣고 오징어볶음 해줬어요 ㅋ
하 ㅋㅋ무지 맛났네요 ㅋㅋ
베트남고추가루로 만들고...하ㅜ 매워요
오징어 한마리에 양파 당근 파 양배추 한가득 ㅋㅋ
양배추볶음이나 다름 읍음요;;;
매워서 똥꼬 아플듯 ㅡㅡ
그룹멤버님들 편안한밤되시고 내일뾔요~~^^

프사/닉네임 영역

  • 쎅시바비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쎅시바비
  • 01.04 23:39
  • twenty6 작아지자 캬캬캬 전 전업주부지만 사이비 전업주부 랍니다 ㅋㅋㅋ
    요리99프로는 남편이하고 전 재료다듬기 설거지 담당 ㅋㅋ
    계란후라이 하나 만들어도 아들녀석이 맛없다며 안먹을 정도로 요리 솜씨가 읍어요 ㅜ
    사람이 먹기엔 못먹을 정도??? ㅋㅋ
    신랑솜씨는 백종원급이라서 살이 팍팍 찝니다 ㅡㅡ;;

    늦은밤인데 안주무시네요,??
    좀더 운동하고 내일다시 뵈요^^
    모두 좋은꿈 꾸세요^^
  • 답글쓰기
정석
  • twenty6
  • 01.04 23:24
  • 와 요리도 해주신다니 부러워요
  • 답글쓰기
초보
  • 5월18일
  • 01.04 23:24
  • 저런건 먹어도 살도 안찌겠네요~
    제 만보보다 쎅시바비님 운동량이 훨씬 대단하시네요 ㅠㅠ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