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약속으로 먹은거라
식단은 아니고 그냥 사진이에요
참..예쁘게 못담죠ㅋㅋ
인기메뉴는 줄 많이 서있어서
제 차례오면 그냥 막 퍼담았어요ㅎㅎ
주 공략 메뉴는
스테끼랑 회
초밥은 3~4개 담았는데
1개만 온전히 먹고 나머지는 위의 회만 걷어먹었어요
고기는 채소랑..
뷔페..외식..
오랜만'이라는 신선함은 있는데
요새 너무 흔한 음식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론 그저 그랬어요
다이어트..
내 음식들에 너무 익숙해진거같기도하고..
다행히..하루 칼로리는 안넘긴듯해요..
위태로운 주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