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달 반 동안 68kg에서 60kg까지 8키로 정도를 감량했는데 이 앞자리가 도통 5로 바뀔 생각을 안하네요ㅠㅠㅠㅠ 확 손으로 끌어내려버리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일간 체중을 재지 않고 있다가 기대하는 마음으로 올라갔는데 그대로인걸 보니 힘이 쭉 빠지더군요.. 여러분은 정체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ㅠㅠ?
제가 듣기론 너무 몸무게에만 신경쓰지마시고 눈에 보이는 변화가 중요하다고 해요! 어떤 사람은 몸무게는 늘었지만 보기에 말라보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게 운동을 시작했는데 근육이 붙어서 라인도 예뻐보이고 더 빠져보이는 거래요 그니까 몸무게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핑그르르르님도 자기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알기 위해서는 매일 또는 일주일마다 정도 바디사진을 찍어서 보는 것도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멘토는 아니지만 그래도 지나가다 아는 정보를 알려드릴려고요 정체기 극복을 위해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