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이어트중인데 다이어트 잘하고 있다가도 과자가 땡길때가 있잖아여 아무이유없이 입이 심심하고 그걸 잘못참는내다가 이 닦으면 되는데 그것도 요즘엔 알면서도 싫고ㅠㅠㅠ 아빠 서랍비밀창고에 아빠 군것질거리 과자들이 조금씩 있어여 저는 그걸아니까 ㅋㅋ어김없이 가면 있다는 걸 알고.. 손이 가서 한두개먹기시작하면 거의 매번 끝장을 본다고해도 ... 과언이 아닌 .. 이걸어찌해야할까요 .. ㅠㅠㅠ ㅎㅎㅎㅎ 과자가 글케맛있네여 그전에 몰랐는데 요새그래영 그래서 그 서랍을 비우고나면 아빠한테 미안해서 마트에서 과자한보따리를 사오기마련.. 그리고몇일은 잘 놔두는거같은데 ㄷ결국 과자사러다시마트를가여.. ㅠ ㅠㅠ진짜 고민이에요 그리고 폭풍후회를하며 다시 식이조절하며 운동을 하긴하는데.. 그것도 힘들고ㅜㅜ 간간히 체중유지만 하는중이에요 ㅠㅠ 어떡하죠??? 그렇다고 ㄱ아빠 과자놔듀는 장소를 옮기기엔 제가 우리집 숨길만한 장소를 다알고있어서 ..ㅋㅋㅋㅋ 진짜 저는 다 찾아네요ㅠㅠㅠㅠ 무슨 짐승도 아닌데ㅠㅠ 진짜 장소 옮겨 놓는 방법말고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ㅠㅠ아빠간식은 있어야 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