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 없고 식이요법 으로 갔습니다...
하루에 한끼 먹었고 아침,점심,저녁 한약 먹었습니다..
사실 저의 의지가 아니라 한약에 기대는게
제 스스로 자괴감 들었는데. 제 몸무게보니까
자괴감이고 뭐고 체중감량을 해야 살 수 있더라구요.
일주일간 너무 배고파서 정신이 나갔었는데
3-4주차 되니까 식습관도 바뀌었습니다.
저는 먹을때 먹고싶은걸 한번에 먹는데
이제는 먹고싶은거 조금씩 천천히 먹어요.
그리고 먹은만큼 꼭 움직입니다.
저녁에는 주기적으로 공원으로 1시간씩 걸어요.
가끔 운동 땡기면 강하나 스트레칭이나 마일러 하체운동
했습니다. 사실 외적으로 몸의 큰 변화는 모르겠지만
확실이 안에서 저의 몸은 변화하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저는 앞으로 17kg 더 감량하는게 목표입니다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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