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63.4키로->오늘 61.8키로. 1.6키로 감량! 두달 안에 뺄 수 있다! 첫번째 목표 55키로.
아직 3일째. 식이조절을 심하게 한것도 아니고 밥을 조금만 먹고 간식을 절제할 뿐인데 배가 고프픕니다. 그래도 저의 뱃살을 진정시키고 예쁜 교복을 입기 위해서라면 참아야겠죠... 운동도 다니고 있으니(태권도) 간식을 아예 안먹는것도 아니지만 정말 허기를 이렇게 오랜 기간 참아본적이 없네요. 어느정도 지나야 허기를 참고 간식을 없앨 수 있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