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바에서 힘들게 일하고 친구가 먹는 토네이도 아이스크림을 한입만 먹겠다고 다짐하고 먹고나서 맛있어서 또 먹은 것을 반성한다. 그리고 저녁을 3시30분에 먹어서 알바가 끝나고 너무 배고파서 집에와서 요거트랑 바나나를 먹은 것을 반성한다. 그리고 복근 운동을 1세트만 한 것을 반성한다. 앞으로는 먹은만큼 더 열심히 운동하고 남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당
근데 넘나 힘들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치키뉴ㅠㅠㅠㅠㅠㅠㅠ치킨 먹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햄버거 나도 먹고싶어ㅠㅠㅠㅠ어어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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