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9월 ➡ 16년 12월 ➡ 17년 1월(오늘)
꾸준히 홈트레이닝을 했지만 사진과 같이 오히려 체중이 증가했어요. 특히 옆구리와 아랫배가 많이 나왔어요. 아무래도 식이조절을 안하고 잘못된 방법의 운동 때문 인듯해요.
원래는 허벅지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걸 목표로 시작한 운동인데, 뱃살까지 늘어나서 제 몸만 보면 한숨이 나와요. 그리고 3월부터 직장과 야간대를 병행하게 되서 불규칙적인 생활이 될 듯해서 그 전에 건강한 몸매관리를 하고자해요.
다신 7기로 활동해서 저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 알고 고쳤으면 좋겠어요. 꼭 다이어트를 성공해서 하락된 자존감도 회복하고 싶어요.
✔ 도전 각오
뱃살과 내장은 사랑을, 허벅지끼리는 이별 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