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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1.15 03:45117 조회0 좋아요
고단백&고지방 다욧 4일째

늦잠자서 점심 가까이 됐네요. 확실히 계란은 베이컨에 커피가 젤입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몸무게 변화 아직 없구요. 바지 단추가 잠겨집니다. 얼마만에 입어보는 바진지 감동!입니다. 몸에 살이 물컹거려지네요 빠지려는 증상이지요.
몸무게는 일주일에 한번만 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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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항아리60
  • 01.15 07:27
  • 저도 한 20kg 빼야되니 그정도 걸려야 할거 같아요. 중간에 오르락 내리락 거듭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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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01.15 07:23
  • 항아리78 맞자요!!워낙많이 빼야되서 일년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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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1.15 07:02
  • 시간이 지나면 보상은 당연한거지요. 우리 끝까지 잘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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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01.15 06:47
  • 와..저두뱃살이 조금 빠져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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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1.15 03:52
  • 전 블랙커피가 젤 좋아요. 물론 저도 자판기커피맛 기억하지요. 달달한 추억입니다. 한국은 새벽일텐데 깨어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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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on
  • 01.15 03:50
  • 커피쓰지않나요!?(애기입맛) 저는 달달한 자판기 커피가 제맛인거 같아요 ㅎㅎ.. 몸무게 일주일에 한번 재는게 좋다고 했어요! 잘 하구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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