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간식으로 딸기랑 김밥 네알 플러스
저녁은 찐양배추, 고추잡채, 해파리냉채, 데친두부
(결국 해파리냉채는 땡랑운동가자마자 남겨뒀던거 다먹어 없앰)
땡깡랑구가 저녁 떡볶이 묵자케서 리셋하고 새맘으로 월욜부터
밀가루 할라다가 뿌리쳐써요 흐흐~
뭔놈에 김밥이 흐덜덜한 칼로리 ㅡㅡ (칼로리보다 영양을보자~~ 했는데 ㅋㅋ 무시가 안되요 ㅋ)
어짜피 점심엔 맛도 안본것들이니 ㅋㅋ 저녁으로 슬쩍슬쩍~~
만족도도 높고 ㅋㅋ 배도부르고 ㅋㅋ 세상엔 밀가루랑 밥 말고도 먹을게 많네요 ~ 유훗~~~ ^^
식단을 올리다보니 이건 사진찍기위해 식사준비를 하는듯한~~
그래도 아직은 재미져요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