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ㄹ 마시면 주사가 안주 먹ㄱㅣ라서 다이어트 하는 동안ㄴ은 진짜 술을 안 마시려고 했는데..어제 친구놈이 3년 사귄 여친한테 차였다면서ㅣ..같이 술 안 마셔주면 넌 친구도 야니라고..점심때부터 마시기 시작해서 새벽꺄지 달렸던것 같아요..아침에 일어나서 대충 칸ㄴ로리 계산해보니 최소 8000..? 진짜 힘들게 51kg 만들ㅇ었는데 방금 몸무게 재니까 53.5kg 8ㅅ8 어제ㅣ 당연히 운동도 못 했구요..지금 좀 자살하고 싶은데 친구농ㅇ을 죽이고 천국갈 슈 있을까요..? 지옥은 좀ㅇ 무서운데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