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낳고 둘째까지 연년생 낳더보니까 53에서 69키로까지 찐살...ㅠㅠ
11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하고 지금 11키로 감량해서 58이네요!
근데 마지막 5키로가 너무 고비에요-
거기에다가 탄력없어진 살들과 아직도 남아잇는 뱃살 ㅠㅠ
월수금 스피닝하고 화목은 런닝+사이클 한시간 타고 잇구요.집에서 복근운동 틈틈히 하고 잇어요!
지금 시점에서 웨이트를 해줘야 할까요?
개인 피키를 받자니 비용이 너무 비싸고ㅠㅠ 살이 안빠지니 운동에 권태감이 느껴져서 더 고비가 오네요!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