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완성사진이 없어서 ㅜㅜ 안타까워요
제가 식이요법할때 면 비슷한거 먹고싶을때 만드는 국수예요
1.근처 마트에서 쌈다시마를 구매한다 (대체적으로 긴모양임)
2.염장다시마의경우 소금기를 일단 대충 제거후 돌돌말아 준비한다
3.돌돌말아논 다시마를 칼국수면처럼 최대한 얇게 썬다.
4.소금기를빼기위해2~30분정도 물에 담가논다. 너무 무염상태로 만들필요는없다.
5.육수를 만든다. 멸치육수도 괜찮지만 개인적으로 조개육수를 선호한다. 사실 제일 맛있는건 육수 낼때 무를 썰어놓고 어묵을 조금 첨가해 싱거운 어묵탕처럼 만들면! 진짜 강추!! 지만 다이어터분들은 싫어하시겠죠!야채는 기호에따라
6.간은 국간장으로 하시면 좋지만 저는 다시마의 간간함으로 싱겁게먹어요
7.한번 호로록 끓여드심 좋아요!
사진은 요리 완성후 남은 다시마면?냉장고에 넣기전에 찍어논거예요!
해조류 드시면 안되는분들은 피하셔야겠지만
다음날 속도 편안하고 좋아요!
가족들은 소면 삶아 같이 먹고 저는 이렇게!
다시마 좋아하시면 가족들은 조금 첨가해 함께해도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냥 공유하고싶어 처음으로 공유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