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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
아침
양바사키
점심
언니들이랑 찜닭 시켜서 따땃하고 아늑하고 조용한
다른삼실에서
밥도
비비고
멤버 두명 더 늘어난 상태로
완전 오랜만에 아메리까노도 한잔
신경쓸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뒷골땡기던 와중에
커피 마시고 난 온몸이 부들부들
두근두근
생초코 한알이랑 대니쉬 쿠키도 두개 먹어주고
폭풍수다
저녁
요기에 요거트 플러스
운동하러
퇴근길 차에 꽂혀있던 세차 홍보지
차가 겁나 드럽긴하였음~~
글고 선물도 받음 케케케
생각치 못한 고퀄 굳
낼 눈 많이 온다함
조심조심
그나저나 내 뒷골 겁내 계속 땡기네.....
좀만 더!!